엘러리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3대 추리 소설, 엘러리 퀸의 「Y의 비극」 세계 3대 추리 소설 가운데 하나, 비극 4부작 중 두 번째 작품. 엘러리 퀸의 추리 소설, 「Y의 비극」(The Tragedy of Y)을 읽었다. 이 책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과 함께 세계 3대 추리 소설로 꼽히는 작품이라고 한다. 굳이 읽으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우연히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었기에 다음 작품은 「환상의 여인」을 한 번 읽어봐야 할 것 같다. 또한 이 책은 엘러리 퀸의 소설 중 '드루리 레인'이라는 은퇴한 연극 배우가 나오는 추리 소설 4부작 가운데 2번째 작품이다. 엘러리 퀸이 불과 2년 사이에 써낸 4편의 장편 추리 소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작품은 「X의 비극 The Tragedy of X」 (1932년.. 이전 1 다음